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도 공개수배 (문단 편집) === [[하하(가수)|하하]] === 획득 물품 : 부산지리지도[* 처음 줄 때 정준하가 챙기긴 했는데 같이 보면서 돌고 돌다가 마지막엔 하하가 챙겼다. 하지만 지도가 찢어져 나눠갖게 된다. 하하가 챙긴 부분에 도주물품의 위치에 대한 상세한 내용 상당수가 적혀있었다.], 도주자금 일부[* 광희가 발견한 도주 자금을 일부(3만원) 획득.] 초반에는 재석-광희와 같이 행동했으나 옷 체인지 이후 광희와 2인 1조로 행동. 아마도 추격전 초짜인 광희를 그나마 나이차도 적고 추격전 강자이기도 한 하하를 붙여 광탈 방지+분량 확보용으로 짠 조합 [[주객전도|같지만...]] 멤버들끼리의 대결이 아닌 형사와의 대결이라는 점, 그리고 시민들이 sns에 제보한다는 점을 간과한 탓에 큰 실수를 많이 저지르며 런닝맨 고정멤버 + 추격전 강자라는 말이 무색하게 빠른 검거를 당했다. 우선 도난 차량을 먹튀하려던 명수를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려 제보했다. 그러나 형사들은 범인이 올린 것이 오히려 수사에 혼선을 주는 것으로 생각해 위치만 대강 파악하고 단서로 채택하진 않았다.[* 실제로 범인이나 조력자가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단서는 다른 의도가 있다는 전제를 깔고 판단하기에 잘 참고하지 않는 편이다.] BIFF 광장에서 광희와 함께 돈을 찾은 후 하수오물처리장까지의 이동수단으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지하철]]'''을 사용했고, 심지어 길을 묻기 위해 '''목적지를 대놓고 발설'''하기까지 했다. 무한도전의 기존 추격전에서야 문제될 바 없는 선택이지만 이번 특집은 시민의 SNS 제보를 받은 경찰이 추격하는 형식이기에 사람이 많은 지하철은 그야말로 최악의 선택이다. 아마도 그 전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택시를 탔을 때, 자금이 가장 많은 하수처리장으로 바로 가려다 가진 돈에 비해 택시요금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가까운 BIFF 광장으로 목적지를 바꾼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돈을 아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BIFF 광장에서 확보한 돈이 무려 7만원이라 택시비로 충분하다 못해 남는다. 돈을 아끼려고 안전을 팔아넘긴 셈. 결국 지하철에서 서로 사진까지 찍고 SNS에 안 올리기로 약속한 시민이 성실하게 제보해 명을 재촉했다. 그리고 지하철 하차 후 택시로 이동하면서 또 한 번 큰 실수가 나왔는데, 광희가 SNS에서 아까 그 시민이 제보한 것을 목격하고 목적지 변경을 제안한다. 사실 하수오물처리장으로 간다고 발설한 거 자체는 지하철을 탄 시점에서 부산 지리를 모르는 둘이 길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말해야만 했지만 하하는 목적지를 변경하자는 광희의 제안을 잡혀도 돈이 눈앞에 있다며 묵살하고 '''추가자금 확보를 위해 그대로 하수오물처리장으로 이동했다.''' 빨리 찾고 가면 땡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문제는 해당 도주자금은 하수처리장 옥상에 있었다. 건물이 한 두 개도 아니고 옥상까지 오르내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소요 시간이 생각보다 긴 위험한 선택이었다. 게다가 옥상에서 형사를 맞닥뜨리면 도주 루트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 광희가 하하한테 목적지를 변경하자고 제안한 이유 중 하나도 '''옥상에서 걸리면 도망칠 수도 없다'''였지만 묵살됐다.--추격전 초짜보다도 생각이 짧다니-- [* 야간에 도착한 재석은 촬영용 조명 덕에 쉽게 위치를 찾았지만 하하와 광희는 대낮이라 이런 혜택도 못 받았다.][* 하하 입장에서는 다행인 것이 광희가 끝까지 도망을 쳐 형사들에게 잡히지 않아서 망정이였지 만약에 광희까지 형사들에게 잡혔더라면 자신의 짬만 믿어서 동생에게도 피해를 줬다는 평을 받아서 이미지 더 안좋아졌을것이다 실제로 광희가 계속해 위험하다는 의견을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모습이 보였다] --[[런닝맨]] 증후군--[* 런닝맨은 각본 비중이 꽤 높기 때문에 이런 무리한 판단들을 해도 적절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런닝맨에서의 미션은 스토리상 '''꼭 해야 하는 것'''인 경우가 많아서 이런 판단을 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설령 이름표가 뜯기면 끝나는 추격전이라도 미션 지역만큼은 평화지대로 둔다.] 결국 하수오물처리장에서 형사2팀에게 발각되자 광희의 위치를 제보하며 --광희 여기 있어요!!-- [[배신]]한 뒤 도주. 추격하는 형사의 시선을 돌리는 센스를 보였으나[* 정작 광희는 필사적으로 도주하면서 형사를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광희 본인은 방영 전까지 전혀 몰랐다고.]--무한이기주의-- 형사팀이 2인 1조인 걸 몰랐기에 남아있던 형사에게 검거당했다. 이후에 명수-준하의 연이은 탈주로 노심초사하는 형사와 함께 생존한 멤버들의 검거의지를 다진다. 그리고 이게 2부 하하의 분량 전부. 3부에서는 예고에 나온대로 변절하여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 이를 대가로 밥과 디저트--체리쥬빌레--[* 하하가 먹고 싶다고 해서 김인태 경사 돈으로 이도경 경위가 정성스럽게 한 손으로 비 막아가며 사왔다. ~~그리곤 아무렇지 않게 거스름돈을 접수하려다 김인태 경사한테 거스름돈 내놓으라고 갈굼먹다~~ 그 후 경찰서로 연행되고 심문실에서 갑자기 형사들의 살가운 태도가 차갑게 바뀌자 섭섭하다며 투덜거리는 하하한테 넌지시 체리쥬빌레 한마디를 던져 하하를 빵 터뜨린다.]까지 받아먹으며 형사들을 도왔다. 특히 재석에게 받은 문자로 위치추적불가 휴대폰 번호를 형사에게 알려 이를 추적해 유재석을 검거했고, 이 때문에 재석이 검거 전 받은 최종 탈주 장소 문자를 확인해 최종 장소를 알아내어 남은 멤버 검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